1. 이인직, <혈의 누> - 과도기적 소설 양식의 새로움과 한계
2. 이광수, <무정> - 자유연애와 근대문명에 대한 동경
3. 현진건, '운수 좋은 날' - 궁핍한 시대의 비극적 민중상
4. 최서해, '탈출기' - 체험과 빈궁의 문학
5. 전영택, '화수분' - 도리의 죽음과 욕망의 생존
6.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 이중적 억압에 대한 저항의 몸짓
7. 김동인, '감자' - 가난의 굴레, 그 비극적인 삶
8. 조명희, '낙동강' - 민족성을 동반한 목적의식 문학의 선구
9.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 동심을 통한 사랑의 예술적 승화
10. 염상섭, <삼대> - 식민지 시대의 사실적 재현
11. 이기영, <고향> - 계급 의식의 문학적 반영과 승화
12. 심훈, <상록수> 계몬주의이 실천과 동지애적 사랑
13. 계용묵, '백치 아다다' -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행복의 거리
14.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 낭만적 서정과 세련된 기교
15. 김유정, '동백꽃' - 해학을 통한 현실 인식의 전형
16. 이상, '날개' - 이식의 감옥과 비상에의 욕망
17. 한설야, <황혼> - 어두운 시대, 변화를 통한 새로운 길찾기
18. 채만식, <탁류> - 일제강점기 리얼리즘의 한 성취
19. 김남천, <대하> - 풍속묘사를 통한 시대 정신의 구현
20. 이태준, '해방전후' - 해방공간에 대한 성찰의 기록과 고백
21. 손창섭, '비오는 날' - 전후사회와 불구적 삶의 형상화
22. 황순원, '소나기' - 미성년의 사랑 체험과 경계의 미학
23. 오영수, '갯마을' - 자연 친화의 따뜻한 휴머니티
24. 장용학, '요한시집' - 관념과 상징으로 모색한 전화의 치유
25. 김성한, '바비도' - 냉소와 풍자를 통한 내면 탐구
26. 하근찬, '수난이대' - 분단시대의 이중고와 삶의 의지
27. 선우휘, '불꽃' - 억압된 자아 극복과 소극적 행동주의
28. 이범선, '오발탄' - 월남 가족의 삶과 방향성의 상실
29. 최인훈, <광장> - 광장과 밀실의 함의, 분단 이데올로기의 극복
30. 이호철, '판문점' - 치유되지 않은 남북 대립의 상처
31. 전광용, '꺼삐딴 리' - 궁핍한 시대의 비극적 인간상
32. 김승옥, '무진기행' - 근대화 이전의 공간에 대한 향수
33. 서정인, '강' - '강'과 '눈', 실재와 언어
34. 안수길, <북간도> - 간도 이주사를 통해 고취한 주체적 민족의식
35. 박경리, <토지> - 격동기의 민족 수난과 극복 의지
36. 김용성, <리빠똥 장군> - 군대 조직으로 본 아집과 파멸의 비극
37. 홍성원, <남과 북> - 한국전쟁과 집단적 수난의 총체성
38. 이병주, <지리산> - 실존적 체험과 역사적 진실의 형상화
39. 최인호, '타인의 방' - 산업화 시대와 인간의 자기소외
40. 윤흥길, '장마' - 장마 끝의 무지개, 혹은 분단극복의 가능성
41.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치자와 피치자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경계 허물기
42. 조해일, <겨울 여자> - 폭력적인 남성성 감싸기, 또는 여성의 희생과 이타성
43.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산업화의 음지에서 일군 서정의 미학
44. 이문구, <관촌수필> - 토속적 언어에 스며든 인간의 진정성
45.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 굴곡의 역사와 비극적인 민초들의 삶
46. 현기영, '순이삼촌' - 4.3항쟁과 그 비극의 소설화
47. 김성동, <만다라> - '회의.방황.탐색'을 통한 정신적 원형 찾기
48. 김원일, <노을> - 유년의 상처와 극복의 방식
49. 박영한, <머나먼 쏭바강> - 월남전에 참전한 한 인간의 갈등과 혼란
50. 김동리, <을화> - 샤머니즘을 통해 바라본 인간 실존
51. 오정희, '중국인 거리' - 성장기 소녀의 동경과 환멸
52. 이문열, <사람의 아들> - 긍정적 미래를 향한 현재의 부정
53. 전상국, '아베의 가족' - 전쟁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위한 뿌리 찾기
54. 박태원, <갑오농민전쟁> - 민중의 눈으로 그린 근대 농민전쟁의 역사
55. 박완서, '엄마의 말뚝 1, 2, 3' -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본 분단 현실의 극복 의지
56. 윤후명, '돈황의 사랑' - 중년 실직자, 시공을 넘는 마음의 편력
57. 서영은, '먼 그대' 고통을 통한 초월적 자아와의 만남
58. 황석영, <장길산> - 민중체제 대동세상의 실현을 위한 역사 복원
59. 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 상처의 근원을 탐색하는 낯선 소설 기행
60. 김주영, <객주> - 구한말의 민중사와 민족어 복원
61. 홍명희, <임꺽정> - 민중의 저항의식을 통한 민족의 자존 지키기
62. 이제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환상과 이미지의 수사를 통한 초월과 통합의 의미
63. 문순태, <철쭉제> - 이데올로기를 넘어서는 화해의 축제
64.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 : 경성, 쇼우와 62년> - 대체역사 방식을 통한 세태 비판
65.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
66. 홍희담, '깃발' 광주항쟁 진실의 복원
67. 조정래, <태백산맥> - 민중적 삶의 복원을 통한 분단 극복 의지
68.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 1990년대 소설의 출발점
69.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 '광주'의 원죄 성찰을 위한 심미적 탐색
70. 방현석, '새벽출정' - 1980년대 노동현실과 노동자 투쟁 과정의 전형
71. 최수철, <고래 뱃속에서> - 억압적 사회현실과 치밀한 언어탐구
72. 장정일, '아담이 눈 뜰 때' - 허구적 욕망의 가짜 낙원, 그 출구로서의 글쓰기
73. 박상륭, <칠조어론> - 죽음을 통한 득도의 길
74. 박상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새로운 연대'의 우울한 서곡, 망각의 눈
75. 안정효,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인공낙원 혹은 헐리우드를 향한 허망한 꿈
76.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 타락한 삶, 근대화의 그늘
77. 고원정, <빙벽> - 신화와 우상 전복하기
78.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 열린 텍스트의 공간과 자유로운 의식의 소통
79. 공지영, <고등어> - 민주화 운동 후일담, 그 고뇌와 사랑
80. 윤대녕, '은어낚시통신' - 존재의 시원과 삶의 의미
81.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소설가적 자의식의 '바라보기'와 '실현하기'의 차이
82. 정찬, '슬픔의 노래' - 슬픔과 권력의 상관성에 대한 고찰
83. 김소진, <장석조네 사람들> - 유년의 기억과 화해의 의식
84. 이순원, <수색, 그 물빛 무늬> - 일탈에 대한 그리움과 '집'으로의 회귀
85. 은희경, <새의 선물> - 삶을 사랑하는 방법으로써의 냉소
86. 최명희, <혼불> - 민족혼의 원형 그리기
87. 임철우, <봄날> - 살아남은 자의 증언과 부끄러움
88. 하성란, '곰팡이꽃' - 익숙한 것의 낯설음
89. 이승우, '목련공원' - 신이 부재한 시대의 '욕망' 읽기
90. 이윤기, '나비넥타이' 부분으로 전체 보기의 오류
91. 김영현,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 가족을 통해 본 민족사적 비극
92. 전경린, <내 생애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사랑과 열정과 자아의 발견
93.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탈근대로의 탈주를 꿈꾸는 전략적 농담
94. 박덕규, '포구에서 온 편지' - 자본주의 사회가 던져놓은 욕망의 그물 자르기
95. 김형경,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사랑의 통증과 환상 넘어서기
96. 김훈, <칼의 노래> - 역사의 이면, 혹은 영웅의 내면
97. 김인숙, '바다와 나비' - 희망을 향한 비상
98. 이혜경, <길 위의 집> - '길' 위에서 황폐화되는 '집'
99. 서하진, '제부도' -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의 경계
100. 김영하, <검은 꽃> - '근대'를 체험하는 '탈근대'적 서사
출처: http://blog.daum.net/pangloss/6940120
2. 이광수, <무정> - 자유연애와 근대문명에 대한 동경
3. 현진건, '운수 좋은 날' - 궁핍한 시대의 비극적 민중상
4. 최서해, '탈출기' - 체험과 빈궁의 문학
5. 전영택, '화수분' - 도리의 죽음과 욕망의 생존
6.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 이중적 억압에 대한 저항의 몸짓
7. 김동인, '감자' - 가난의 굴레, 그 비극적인 삶
8. 조명희, '낙동강' - 민족성을 동반한 목적의식 문학의 선구
9.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 동심을 통한 사랑의 예술적 승화
10. 염상섭, <삼대> - 식민지 시대의 사실적 재현
11. 이기영, <고향> - 계급 의식의 문학적 반영과 승화
12. 심훈, <상록수> 계몬주의이 실천과 동지애적 사랑
13. 계용묵, '백치 아다다' -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행복의 거리
14.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 낭만적 서정과 세련된 기교
15. 김유정, '동백꽃' - 해학을 통한 현실 인식의 전형
16. 이상, '날개' - 이식의 감옥과 비상에의 욕망
17. 한설야, <황혼> - 어두운 시대, 변화를 통한 새로운 길찾기
18. 채만식, <탁류> - 일제강점기 리얼리즘의 한 성취
19. 김남천, <대하> - 풍속묘사를 통한 시대 정신의 구현
20. 이태준, '해방전후' - 해방공간에 대한 성찰의 기록과 고백
21. 손창섭, '비오는 날' - 전후사회와 불구적 삶의 형상화
22. 황순원, '소나기' - 미성년의 사랑 체험과 경계의 미학
23. 오영수, '갯마을' - 자연 친화의 따뜻한 휴머니티
24. 장용학, '요한시집' - 관념과 상징으로 모색한 전화의 치유
25. 김성한, '바비도' - 냉소와 풍자를 통한 내면 탐구
26. 하근찬, '수난이대' - 분단시대의 이중고와 삶의 의지
27. 선우휘, '불꽃' - 억압된 자아 극복과 소극적 행동주의
28. 이범선, '오발탄' - 월남 가족의 삶과 방향성의 상실
29. 최인훈, <광장> - 광장과 밀실의 함의, 분단 이데올로기의 극복
30. 이호철, '판문점' - 치유되지 않은 남북 대립의 상처
31. 전광용, '꺼삐딴 리' - 궁핍한 시대의 비극적 인간상
32. 김승옥, '무진기행' - 근대화 이전의 공간에 대한 향수
33. 서정인, '강' - '강'과 '눈', 실재와 언어
34. 안수길, <북간도> - 간도 이주사를 통해 고취한 주체적 민족의식
35. 박경리, <토지> - 격동기의 민족 수난과 극복 의지
36. 김용성, <리빠똥 장군> - 군대 조직으로 본 아집과 파멸의 비극
37. 홍성원, <남과 북> - 한국전쟁과 집단적 수난의 총체성
38. 이병주, <지리산> - 실존적 체험과 역사적 진실의 형상화
39. 최인호, '타인의 방' - 산업화 시대와 인간의 자기소외
40. 윤흥길, '장마' - 장마 끝의 무지개, 혹은 분단극복의 가능성
41.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치자와 피치자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경계 허물기
42. 조해일, <겨울 여자> - 폭력적인 남성성 감싸기, 또는 여성의 희생과 이타성
43.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산업화의 음지에서 일군 서정의 미학
44. 이문구, <관촌수필> - 토속적 언어에 스며든 인간의 진정성
45.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 굴곡의 역사와 비극적인 민초들의 삶
46. 현기영, '순이삼촌' - 4.3항쟁과 그 비극의 소설화
47. 김성동, <만다라> - '회의.방황.탐색'을 통한 정신적 원형 찾기
48. 김원일, <노을> - 유년의 상처와 극복의 방식
49. 박영한, <머나먼 쏭바강> - 월남전에 참전한 한 인간의 갈등과 혼란
50. 김동리, <을화> - 샤머니즘을 통해 바라본 인간 실존
51. 오정희, '중국인 거리' - 성장기 소녀의 동경과 환멸
52. 이문열, <사람의 아들> - 긍정적 미래를 향한 현재의 부정
53. 전상국, '아베의 가족' - 전쟁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위한 뿌리 찾기
54. 박태원, <갑오농민전쟁> - 민중의 눈으로 그린 근대 농민전쟁의 역사
55. 박완서, '엄마의 말뚝 1, 2, 3' -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본 분단 현실의 극복 의지
56. 윤후명, '돈황의 사랑' - 중년 실직자, 시공을 넘는 마음의 편력
57. 서영은, '먼 그대' 고통을 통한 초월적 자아와의 만남
58. 황석영, <장길산> - 민중체제 대동세상의 실현을 위한 역사 복원
59. 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 상처의 근원을 탐색하는 낯선 소설 기행
60. 김주영, <객주> - 구한말의 민중사와 민족어 복원
61. 홍명희, <임꺽정> - 민중의 저항의식을 통한 민족의 자존 지키기
62. 이제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환상과 이미지의 수사를 통한 초월과 통합의 의미
63. 문순태, <철쭉제> - 이데올로기를 넘어서는 화해의 축제
64.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 : 경성, 쇼우와 62년> - 대체역사 방식을 통한 세태 비판
65.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
66. 홍희담, '깃발' 광주항쟁 진실의 복원
67. 조정래, <태백산맥> - 민중적 삶의 복원을 통한 분단 극복 의지
68.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 1990년대 소설의 출발점
69.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 '광주'의 원죄 성찰을 위한 심미적 탐색
70. 방현석, '새벽출정' - 1980년대 노동현실과 노동자 투쟁 과정의 전형
71. 최수철, <고래 뱃속에서> - 억압적 사회현실과 치밀한 언어탐구
72. 장정일, '아담이 눈 뜰 때' - 허구적 욕망의 가짜 낙원, 그 출구로서의 글쓰기
73. 박상륭, <칠조어론> - 죽음을 통한 득도의 길
74. 박상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새로운 연대'의 우울한 서곡, 망각의 눈
75. 안정효,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인공낙원 혹은 헐리우드를 향한 허망한 꿈
76.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 타락한 삶, 근대화의 그늘
77. 고원정, <빙벽> - 신화와 우상 전복하기
78.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 열린 텍스트의 공간과 자유로운 의식의 소통
79. 공지영, <고등어> - 민주화 운동 후일담, 그 고뇌와 사랑
80. 윤대녕, '은어낚시통신' - 존재의 시원과 삶의 의미
81.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소설가적 자의식의 '바라보기'와 '실현하기'의 차이
82. 정찬, '슬픔의 노래' - 슬픔과 권력의 상관성에 대한 고찰
83. 김소진, <장석조네 사람들> - 유년의 기억과 화해의 의식
84. 이순원, <수색, 그 물빛 무늬> - 일탈에 대한 그리움과 '집'으로의 회귀
85. 은희경, <새의 선물> - 삶을 사랑하는 방법으로써의 냉소
86. 최명희, <혼불> - 민족혼의 원형 그리기
87. 임철우, <봄날> - 살아남은 자의 증언과 부끄러움
88. 하성란, '곰팡이꽃' - 익숙한 것의 낯설음
89. 이승우, '목련공원' - 신이 부재한 시대의 '욕망' 읽기
90. 이윤기, '나비넥타이' 부분으로 전체 보기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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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전경린, <내 생애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사랑과 열정과 자아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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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김훈, <칼의 노래> - 역사의 이면, 혹은 영웅의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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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혜경, <길 위의 집> - '길' 위에서 황폐화되는 '집'
99. 서하진, '제부도' -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의 경계
100. 김영하, <검은 꽃> - '근대'를 체험하는 '탈근대'적 서사
출처: http://blog.daum.net/pang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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