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성 녹차밭 www.greenbs.kr
보성군 회전면에는 온 산에 녹색 양탄

2. 평창 대관령삼양목장 www.samyangranch.co.kr
동양 최대 규모의 대관령삼양목장은 해발 850m

3.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http://naejang.knps.or.kr/
가을 단풍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4. 부안 내소사 www.naesosa.org
한국의 8대 명승지 중의 하나인 볼거리

5. 진주 반성 수목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http://tree.gndo.kr/03tree/01.jsp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반성수목원

6. 청주 고인쇄 박물관 www.jikjiworld.net
독일의 구텐베르크보다 70년이나 앞선 고려

7. 거제 외도해상공원 www.oedobotania.com/main.asp
천연 동백숲과 선인장, 코코아야자수, 가자

8. 평창 금당계곡 http://www.koreasan.com/theme/theme_view.php?category=2&id=tour_board&num=190
장평에서 평창까지 흘러가는 평창강의

9. 원주따뚜축제 http://efestival.yonhapnews.co.kr/efestival/v/index.jsp?vgnextoid=237676f46530f010VgnVCM1000005106010aRCRD&vgnextchannel=d70857ac13e2a010VgnVCM1000005106010aRCRD
2004 원주따뚜 Wonju Internat

10. 영주 부석사 www.pusoksa.org
우리나라 전통의 미를 가장 잘 표현한 사

11. 양양 주전골 www.osaek.info
설악산국립공원 남쪽의 오색약수터에서

12. 평창 허브나라 www.herbnara.com
허브의 어원은 라틴어의 푸른 풀을 의미하

13. 완주 대둔산 도립공원 http://tour.wanju.go.kr/
노령산맥의 줄기에 자리잡은 높이 878m

14. 춘천 남이섬 www.namisum.com
얼마전 방송되었던 모회사 맥주 광고..

15.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www.morningcalm.co.kr
가평군 축령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아침

16. 원주 치악산 http://chiak.knps.or.kr/
힘겨운 등반코스로 잘 알려진 치악산…

17. 정선 민둥산 www.ariaritour.com
민둥산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정상에 나

18. 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 www.nagan.or.kr
민속촌, 민속마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

19.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 www.maskdance.com
한국문화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

20. 해남 땅끝마을 http://tour.haenam.go.kr/
남쪽으로 남쪽으로 땅끝까지 달리면 도달

21.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www.gp.go.kr
유명산 자연휴양림은 이미 등산코스나 환

22. 영월 별마로천문대 www.yao.or.kr
별마로 천문대는 국대 최대의 시민 천문대라

23. 당진 왜목마을 www.waemok.org
왜목을 아십니까? 그럼, 서해안에서 일

24. 고창 선운사 www.seonunsa.org
노래를 통해 더욱 친숙해져 한번쯤은 가보

25. 안성 미리내성지 www.mirinai.or.kr
우리나라 천주교의 최대 성지로 손꼽히

26. 담양 소쇄원 www.soswaewon.co.kr
담양군 남면 지곡리 광주호 상류에

27. 원주 한지문화제 www.wonjuhanji.co.kr
원주한지의 전통을 복원, 우수성을 널리 알림

28. 청송 주왕산 http://juwang.knps.or.kr/
주왕산국립공원은 백두대간의 등줄

29. 당진 대호방조제 http://www.seosan.net/tour/sea02.htm
갯벌은 살아 있다... 갯벌에 대한 가치에

30. 양양 연어축제 http://salmon.yangyang.go.kr/
연어는 그 회귀 본능 때문에 많은 것을 느

31. 영월 청령포 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2&VdkVgwKey=15,00500000,32
조선조 당시 12세의 어린나이로 6대왕

32. 연천 김신조 침투로 www.iyc21.net/_yc/main
1968년 1월 17일 23:00, 김신조를 포함한

33.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www.spaland.co.kr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해 있는 지리산 온천

34. 순창 강천산 www.sunchang.go.kr
넓고 맑은 강천호를 지나면 해발 583m인

35. 포천 광릉수목원(=국립 수목원) www.kna.go.kr
세조와 정희유씨의 능(광릉)을 오르다

36. 봉화 청량산 도립공원 http://mt.bonghwa.go.kr/
산 곳곳에 여러층의 지층들과 괴상한 모양의 공원

37. 영월 장릉 http://jangneung.cha.go.kr/
영월하면 단종애사가 회상되는 고장입니다

38. 태안 꽃지해수욕장 http://tour.chungnam.net/ctnt/ptal/index.jsp
그 이름 자체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꽃지

39. 천안 독립기념관 www.independence.or.kr
천안시 목천면 흑성산록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40. 봉화송이축제 http://bonghwafestival.com/songi
맛과 향이 너무나도 뛰어난 송이버섯...

41. 안동 하회마을 www.hahoe.or.kr
안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하회

42. 속초 설악산(대청봉) http://seorak.knps.or.kr/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중에 가장 높다

43. 단양 온달문화축제 http://event.dy21.net/sub03/?menucode=03_01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44. 충주 충주무술축제 www.martialarts.or.kr
기(氣)와 예(禮)와 도(道)를 중시하는 한국

45. 평창 오대산 국립공원 http://odae.knps.or.kr/
강원도 평창군, 홍천군, 명주군에 걸쳐

46. 공주 백제문화제 www.baekje.org
신라문화제, 개천문화제와 함께 전국 3대 문화재

47. 춘천 강촌 www.chuncheon.go.kr
언제나 젊음과 낭만의 에너지가 가득한 곳

48. 양양송이축제 http://song-i.yangyang.go.kr/
황금버섯, 숲속의 다이아몬드, 신비에 쌓인

49. 원주 드림랜드 http://wonjuetpark.com/
드림랜드는 치악이 벌리는 신비스런 자연경관

50. 원주 용수골계곡 http://tourism.wonju.go.kr/
용수골 계곡의 정확한 위치는 원주시

출처: http://blog.naver.com/sweetly79/120067364014

1. 이인직, <혈의 누> - 과도기적 소설 양식의 새로움과 한계 
2. 이광수, <무정> - 자유연애와 근대문명에 대한 동경 
3. 현진건, '운수 좋은 날' - 궁핍한 시대의 비극적 민중상 
4. 최서해, '탈출기' - 체험과 빈궁의 문학 
5. 전영택, '화수분' - 도리의 죽음과 욕망의 생존 
6.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 이중적 억압에 대한 저항의 몸짓 
7. 김동인, '감자' - 가난의 굴레, 그 비극적인 삶 
8. 조명희, '낙동강' - 민족성을 동반한 목적의식 문학의 선구 
9.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 동심을 통한 사랑의 예술적 승화 
10. 염상섭, <삼대> - 식민지 시대의 사실적 재현 
11. 이기영, <고향> - 계급 의식의 문학적 반영과 승화 
12. 심훈, <상록수> 계몬주의이 실천과 동지애적 사랑 
13. 계용묵, '백치 아다다' -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행복의 거리 
14.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 낭만적 서정과 세련된 기교 
15. 김유정, '동백꽃' - 해학을 통한 현실 인식의 전형 
16. 이상, '날개' - 이식의 감옥과 비상에의 욕망 
17. 한설야, <황혼> - 어두운 시대, 변화를 통한 새로운 길찾기 
18. 채만식, <탁류> - 일제강점기 리얼리즘의 한 성취 
19. 김남천, <대하> - 풍속묘사를 통한 시대 정신의 구현 
20. 이태준, '해방전후' - 해방공간에 대한 성찰의 기록과 고백 
21. 손창섭, '비오는 날' - 전후사회와 불구적 삶의 형상화 
22. 황순원, '소나기' - 미성년의 사랑 체험과 경계의 미학 
23. 오영수, '갯마을' - 자연 친화의 따뜻한 휴머니티 
24. 장용학, '요한시집' - 관념과 상징으로 모색한 전화의 치유 
25. 김성한, '바비도' - 냉소와 풍자를 통한 내면 탐구 
26. 하근찬, '수난이대' - 분단시대의 이중고와 삶의 의지 
27. 선우휘, '불꽃' - 억압된 자아 극복과 소극적 행동주의 
28. 이범선, '오발탄' - 월남 가족의 삶과 방향성의 상실 
29. 최인훈, <광장> - 광장과 밀실의 함의, 분단 이데올로기의 극복 
30. 이호철, '판문점' - 치유되지 않은 남북 대립의 상처 
31. 전광용, '꺼삐딴 리' - 궁핍한 시대의 비극적 인간상 
32. 김승옥, '무진기행' - 근대화 이전의 공간에 대한 향수 
33. 서정인, '강' - '강'과 '눈', 실재와 언어 
34. 안수길, <북간도> - 간도 이주사를 통해 고취한 주체적 민족의식 
35. 박경리, <토지> - 격동기의 민족 수난과 극복 의지 
36. 김용성, <리빠똥 장군> - 군대 조직으로 본 아집과 파멸의 비극 
37. 홍성원, <남과 북> - 한국전쟁과 집단적 수난의 총체성 
38. 이병주, <지리산> - 실존적 체험과 역사적 진실의 형상화 
39. 최인호, '타인의 방' - 산업화 시대와 인간의 자기소외 
40. 윤흥길, '장마' - 장마 끝의 무지개, 혹은 분단극복의 가능성 
41.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치자와 피치자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경계 허물기 
42. 조해일, <겨울 여자> - 폭력적인 남성성 감싸기, 또는 여성의 희생과 이타성 
43.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산업화의 음지에서 일군 서정의 미학 
44. 이문구, <관촌수필> - 토속적 언어에 스며든 인간의 진정성 
45.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 굴곡의 역사와 비극적인 민초들의 삶 
46. 현기영, '순이삼촌' - 4.3항쟁과 그 비극의 소설화 
47. 김성동, <만다라> - '회의.방황.탐색'을 통한 정신적 원형 찾기
48. 김원일, <노을> - 유년의 상처와 극복의 방식 
49. 박영한, <머나먼 쏭바강> - 월남전에 참전한 한 인간의 갈등과 혼란 
50. 김동리, <을화> - 샤머니즘을 통해 바라본 인간 실존 
51. 오정희, '중국인 거리' - 성장기 소녀의 동경과 환멸 
52. 이문열, <사람의 아들> - 긍정적 미래를 향한 현재의 부정 
53. 전상국, '아베의 가족' - 전쟁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위한 뿌리 찾기 
54. 박태원, <갑오농민전쟁> - 민중의 눈으로 그린 근대 농민전쟁의 역사 
55. 박완서, '엄마의 말뚝 1, 2, 3' -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본 분단 현실의 극복 의지 
56. 윤후명, '돈황의 사랑' - 중년 실직자, 시공을 넘는 마음의 편력
57. 서영은, '먼 그대' 고통을 통한 초월적 자아와의 만남 
58. 황석영, <장길산> - 민중체제 대동세상의 실현을 위한 역사 복원 
59. 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 상처의 근원을 탐색하는 낯선 소설 기행 
60. 김주영, <객주> - 구한말의 민중사와 민족어 복원 
61. 홍명희, <임꺽정> - 민중의 저항의식을 통한 민족의 자존 지키기 
62. 이제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환상과 이미지의 수사를 통한 초월과 통합의 의미 
63. 문순태, <철쭉제> - 이데올로기를 넘어서는 화해의 축제 
64.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 : 경성, 쇼우와 62년> - 대체역사 방식을 통한 세태 비판 
65.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 
66. 홍희담, '깃발' 광주항쟁 진실의 복원 
67. 조정래, <태백산맥> - 민중적 삶의 복원을 통한 분단 극복 의지 
68.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 1990년대 소설의 출발점 
69.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 '광주'의 원죄 성찰을 위한 심미적 탐색 
70. 방현석, '새벽출정' - 1980년대 노동현실과 노동자 투쟁 과정의 전형 
71. 최수철, <고래 뱃속에서> - 억압적 사회현실과 치밀한 언어탐구 
72. 장정일, '아담이 눈 뜰 때' - 허구적 욕망의 가짜 낙원, 그 출구로서의 글쓰기 
73. 박상륭, <칠조어론> - 죽음을 통한 득도의 길 
74. 박상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새로운 연대'의 우울한 서곡, 망각의 눈 
75. 안정효,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인공낙원 혹은 헐리우드를 향한 허망한 꿈 
76.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 타락한 삶, 근대화의 그늘 
77. 고원정, <빙벽> - 신화와 우상 전복하기 
78.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 열린 텍스트의 공간과 자유로운 의식의 소통 
79. 공지영, <고등어> - 민주화 운동 후일담, 그 고뇌와 사랑 
80. 윤대녕, '은어낚시통신' - 존재의 시원과 삶의 의미 
81.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소설가적 자의식의 '바라보기'와 '실현하기'의 차이 
82. 정찬, '슬픔의 노래' - 슬픔과 권력의 상관성에 대한 고찰 
83. 김소진, <장석조네 사람들> - 유년의 기억과 화해의 의식 
84. 이순원, <수색, 그 물빛 무늬> - 일탈에 대한 그리움과 '집'으로의 회귀 
85. 은희경, <새의 선물> - 삶을 사랑하는 방법으로써의 냉소 
86. 최명희, <혼불> - 민족혼의 원형 그리기 
87. 임철우, <봄날> - 살아남은 자의 증언과 부끄러움 
88. 하성란, '곰팡이꽃' - 익숙한 것의 낯설음 
89. 이승우, '목련공원' - 신이 부재한 시대의 '욕망' 읽기 
90. 이윤기, '나비넥타이' 부분으로 전체 보기의 오류 
91. 김영현,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 가족을 통해 본 민족사적 비극 
92. 전경린, <내 생애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사랑과 열정과 자아의 발견 
93.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탈근대로의 탈주를 꿈꾸는 전략적 농담 
94. 박덕규, '포구에서 온 편지' - 자본주의 사회가 던져놓은 욕망의 그물 자르기 
95. 김형경,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사랑의 통증과 환상 넘어서기 
96. 김훈, <칼의 노래> - 역사의 이면, 혹은 영웅의 내면 
97. 김인숙, '바다와 나비' - 희망을 향한 비상 
98. 이혜경, <길 위의 집> - '길' 위에서 황폐화되는 '집' 
99. 서하진, '제부도' -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의 경계 
100. 김영하, <검은 꽃> - '근대'를 체험하는 '탈근대'적 서사

출처: http://blog.daum.net/pangloss/6940120

1. 알베르 까뮈, 『이방인』
2.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3. 톨스토이, 『부활』
4. 카프카, 『변신』
5.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6.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7. 단테, 『신곡』
8.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9.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10.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11.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12. 스탕달, 『적과 흑』
13. 귄터 그라스, 『양철북』
14.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5. 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6. 조지 오웰, 『동물농장』
17. 서머셋 몸, 『달과 6펜스』
18.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19.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20. 셰익스피어, 『햄릿』
21. 막심 고리키, 『어머니』
2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3. 헤르만 헤세, 『데미안』
24.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25. 나관중, 『삼국지』
26. 보카치오, 『데카메론』
27.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28. 사르트르, 『구토』
29. 콜린 맥컬로우, 『가시나무 새』
30. 존 밀턴, 『실락원』
31. 토머스 불핀치, 『그리스 로마 신화』
32. 애드거 앨런 포우, 『검은 고양이』
33.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34. 괴테, 『파우스트』
35. 멜빌, 『백경』
36.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37. 펄벅, 『대지』
38. 토머스 하디, 『테스』
39. 윌리엄 제랄드 골딩, 『파리대왕』
40. 미하일 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41. 릴케, 『말테의 수기』
42. 파스칼, 『팡세』
4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44.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45. 입센, 『인형의 집』
46.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47. 앙드레 지드, 『좁은 문』
48. 디킨스, 『막대한 유산』
49.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50. 뒤마 피스, 『춘희』
51. 스캇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52.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53. 피에르 쇼데르스 드 라클로, 『위험한 관계』
54. 빅토르 위고, 『노틀담의 곱추』
55. 존 번연, 『천로역정』
56.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57. O. 헨리, 『마지막 잎새』
58.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핀의 모험』
59.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60.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61. 모파상, 『목걸이』
62. 루이스 캐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3.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64. 나다니엘 호돈, 『주홍 글씨』
65.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66. H. 시엔키에비치, 『쿼바디스』
67. 루소, 『에밀』
68. 레마르크, 『개선문』
69.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70.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71.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72. 에밀 졸라, 『목로주점』
73. 고골리, 『외투』
74. D. H.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75.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76. 하인리히 뵐,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77.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78.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79. 앨런 실리토, 『장거리 주자의 고독』
80. 톨킨, 『반지의 제왕』
81.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82. 시몬느 드 보봐르, 『초대받은 여자』
83. E. G. 오닐, 『느릅나무 밑의 욕망』
84. 유진 이오네스코, 『대머리 여가수』
85. 뒤 모리에, 『레베카』
86. 푸쉬킨, 『대위의 딸』
87.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모히칸족의 최후』
88.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89. 로버트 스티븐슨,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90. N. 메일러,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
91. 가오싱 젠, 『버스정류장』
92. 윌리암 포크너, 『에밀리를 위한 장미』
93. 체호프, 『귀여운 여인』
94.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95.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96.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97. A. J. 크로닌, 『천국의 열쇠』
98. E. M. 포스터, 『하워즈 엔드』
99. 프랑소와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100. 알렉스 헤일리,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