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 로버트 피어시그 
2.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3. 『노자』
4. 『장자』
5. 『대학』
6. 『중용』
7. 『바가바드기타』
8. 『금강경』
9. 『인간의 본성에 관한 열가지 이론』 - 레슬리 스티븐슨 
10. 『인간을 묻는다』 - 제이곱 브로노우스키 
11. 『블랙스완』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12. 『앵무새 죽이기』 - 하퍼리 
13. 『곶감과 수필』 - 윤오영 
14. 『뜬세상의 아름다움』 - 정약용 
15. 『브레이크 없는 문화』 - 테어도르 데일림플 
16.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17. 『산에는 꽃이피네』 - 법정 
18. 『거대한 전환』 - 칼 폴라니 
19. 『양명학 연론』 - 정인보 
20. 『이분법을 넘어서』 - 장회익, 최종덕 
21. 『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22. 『닥터 노먼베순』 - 테드 알렌 
23. 『부분과 전체』 - 하이젠베르크 
24. 『월든』 - 소로우 
25. 『끝없는 탐구』 - 칼 포퍼 
26. 『피터드러커 자서전』 - 피터 드러커 

27. 『내가 사랑하는 삶』 - 장조 
28. 『아버지의 뒷모습』 - 주자청 
29. 『과학과 근대세계』 - 화이트헤드 
30. 『두보시선』 - 두보 
31. 『백범일지』 - 김구 
32. 『어머니』 - 막심 고리키 
33. 『멋진 신세계』 - 헉슬리 
34. 『몰입의 즐거움』 - 칙센트미하이 
35. 『소설 동의보감』 - 이은성 
36. 『임꺽정』 - 홍명희 

37.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38.39. 『사랑의 기술』, 『소유나 삶이냐』 - 에리히 프롬 
40. 『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데 
41. 『간디 자서전』 - 간디 
42. 『고릴라 이스마엘』 - 다니엘 퀸 
43. 『사상의 자유의 역사』 - 존 베리 
44. 『모모』 - 미하엘 엔데 
45. 『싯달타』 - 헤르만 헷세 
46.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유홍준 
47. 『철학의 재구성』 - 존 듀이 

48. 『거리의 변호사』 - 존그리샴 
49. 『죽도록 즐기기』 - 닐 포스트만 
50.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 솔제니친 
51. 『부엌신의 아내』 - 에이미 탄 
52. 『뉴로맨서』 - 월리암 깁슨 
53. 『1984』 - 조지 오웰 
54. 『코스모스』 - 칼세이건 
55. 『꿈꾸는 기계의 진화』 - 루돌프 이나스 
56.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57.58. 『아웃라이어』, 『티핑 포인트』 - 말콤 글래드웰 
59. 『생각이 직관에 묻다』 - 게르트 기거렌쳐 
60. 『대륙의 딸』 - 장융 
61. 『청춘의 독서』 - 유시민 
62. 『요재지이』 - 포송령(김광주 역) 
63.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크 
64. 『어린 왕자』 - 생덱쥐 베리 
65. 『우동 한그릇』 - 구리료 헤이 
66. 『식객』 - 허영만 
67.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 김남희 

68. 『연을 쫒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69.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70. 『노인과 바다』 - 헤밍웨이 
71. 『거짓말에 관하여』 - 마크 트웨인 
72. 『가든 파티』 - 케서린 맨스필드 
73. 『노무현 자서전』 - 유시민 
74.75. 『남쪽으로 튀어』, 『공중그네』 - 오쿠타 히데오 
76. 『문명의 붕괴』 - 조지프 테인더 
77.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스레이터 
78. 『마음혁명』 - 김형효 

79. 『불량국가』 - 노엄 촘스키 
80. 『살아있는 미국역사』 - 하워드 진 
81. 『인간등정의 발자취』 - 제이곱 브로노우스키 
82. 『김대중 옥중서신』 - 김대중 
83. 『나는 걷는다』 - 베르나르 올리베에 
84.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 리오 휴버만 
85. 『막스플랑크 평전』 - 에른스트 페터 피셔 
86. 『대화』 - 최영희 
87. 『희망을 심다』 - 박원순 
88. 『사금파리 한조각』 - 린다 수 박 

89. 『나무를 심는 사람』 - 장 지오노 
90.91. 『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 - 니시오카 츠테카츠 
92. 『키작은 보헤미안』 - 알렉스 
93.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94.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 엄홍길 
95. 『삼국지』 - 나관중 
96. 『한반도가 작아지게된 역사적 사건 21가지』 - 박현 
97. 『우리는 합리적 사고를 포기했는가』 - 버틀란드 러셀 
98. 『수학의 확실성』 - 모리스 클라인 

99. 『생명이란 무엇인가』 - 어윈 쉬뢰딩거 
100.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원리』 - 제임스 코울먼 
101. 『실천 윤리학』 - 피터싱어 
102.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 - 리처드 파인만 
103. 『팔레스타인의 눈물』 - 수아드 아미리 
104. 『사랑을 위한 과학』 - 토마스 루이스 
105. 『카테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하인리히 뵐 
106. 『문화의 수수께끼』 - 마빈 해리스 
107. 『보이지 않는 고릴라』 -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108. 『군림천하』 - 용대운
109. 『혈기린 외전』 - 좌백
110. 『이원연공』 - 백현
111. 『촌검무인』 - 임준욱


I. 과학기술

1. 『9가지 크레이지 아이디어』 (로버트 에를리히, 사이언스 북스, 2004)
2.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스티븐 호킹, 까치, 2006)
3. 『공간의 이해와 인간공학』 (신태양, 국제, 2007)
4. 『공학기술과 리더십』 (김석우, 이상호, 지호, 2008)
5. 『과학, 역사 그리고 과학사』 (김영식, 생각의 나무, 2008)
6.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S. 쿤, 동아, 1992)
7. 『닥터 사이언스, 당신의 몸을 인터뷰하다』 (이삭 브레슬라프, 류드밀라 브랸체바, 써네스트, 2008)
8. 『도킨스의 신 (Dawkin's God)』 (알리스터 맥그라스, SFC, 2007)
9.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스티븐 핑커, 소소, 2007)
10.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 (리차드 도킨스, 김영사, 2007)
11. 『무한의 신비』 (애머 액젤, 승산, 2002)
12. 『미래로 가는길』 (빌 게이츠, 삼성, 1997)
13. 『불완전성』 (레베카골드스타인, 승산, 2007)
14. 『불편한 진실 (Inconvenient Truth)』 (Al Gore, 좋은 생각, 2006)
15. 『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 (Johnson, George, 에코의 서재, 2008)
16. 『안녕, 아인슈타인』 (위르겐 네페, 사회평론, 2005)
17. 『욕망하는 테크놀로지』 (이상욱, 동아시아, 2009)
18. 『유비쿼터스 도시』 (이성길 外, 연학사, 2008)
19.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리차드 도킨스, 을유, 2006)
20. 『이중나선』 (제임스 왓슨, 궁리, 2006)
21. 『이타적 유전자 (The origins of virtue)』 (메트 리들리, 사이언스 북스, 2001)
22. 『즐거운 화학콘서트』 (Cathy Cobb, Monty L. Fetterolf, 이지북, 2007)
23.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윌리엄 브로드, 니콜라스 웨이드, 미래 M&B, 2007)
24. 『천재: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제임스 글릭, 승산, 2005)
25.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 (Mlodinow, Leonard, 까치, 2009)
26. 『커넥션 (Connection)』 (제임스 버크, 살림, 2009)
27. 『코드 북 (Code Book)』 (사이먼 싱, 영림카디널, 2003)
28. 『코스모스』 (칼 세이건, 사이언스 북스, 2004)
29. 『통섭: 지식의 대통합』 (에디워드 윌슨, 사이언스 북스, 2005)
30. 『통합과학의 이해』 (Victor J. Mayer, 자유아카데미, 2007)
31.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 (이중원, 홍성욱 外, 해나무, 2008)
32. 『The Oxford book of modern science writing』 (Richard Dawkins 外, Oxford, 2008)

 
II. 문학예술

33. 『관촌수필』 (이문구, 나남, 1999)
34. 『광장』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2008)
35.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웅진 지식하우스, 2002)
36.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이성과 힘, 2000)
37. 『남한산성』 (김훈, 학고재, 2007)
38.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문학과 지성사, 2002)
39.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동서문화사, 1987)
40.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민음사, 2000)
41. 『마당 깊은 집』 (김원일, 문학과 지성사, 1988)
42.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문예, 1998)
43. 『무진기행』 (김승옥, 문학동네, 2004)
44.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문학사상사, 2005)
45. 『분리된 평화 (A Separate Peace)』 (John Knowles, 현대문화센터, 2008)
46. 『사람아 아 사람아』 (다이 호우잉, 다섯수레, 2005)
47. 『사람의 아들』 (이문열, 민음사, 2004)
48.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H.곰브리치, 예경, 2002)
49. 『성』 (프란츠 카프카, 펭귄 클래식 코리아, 2008)
50. 『손님』 (황석영, 창비, 2001)
51.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윤홍길, 문학과 지성사, 2003)
52. 『어둠의 왼손』 (어슐러 K. 르 귄, 시공사, 2002)
53.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민음사, 2003)
54. 『외딴방』 (신경숙, 문학동네, 2001)
55. 『우리 양악 100년』 (이강숙 外, 현암사, 2001)
56.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황금가지, 1996)
57.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2006)
5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민음사, 1988)
59. 『태백산맥』 (조정래, 해냄, 2007)
60. 『토지』 (박경리, 나남, 2002)
61. 『프랑켄슈타인』 (메리 셀리, 문예, 2008)
62.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Mark Haddon, 문학수첩 리틀북스, 2004)
63. 『The Meaning of Modern Art』 (John Russell, Harper Collins Publisher, 1991)
64. 『The Phantom tollbooth』 (Norton Juster, Random House, 1996)

 
III. 인문사회

65.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돌베개, 2004)
66. 『경제학 콘서트』 (팀 하포드, 웅진 지식하우스, 2006)
67. 『광기의 역사』 (미셸 푸코, 나남, 2003)
68. 『괴짜경제학』 (스티븐레빗,스티븐더브너, 웅진 지식하우스, 2005)
69. 『꿈의 해석』 (프로이트, 열린책들, 2003)
70. 『도덕의 계보』 (니체, 다락원, 2009)
71. 『두 문화』 (C.P.스노우, 사이언스 북스, 2007)
72. 『드러커 100년의 철학』 (피터 드러커, 청림, 2004)
73. 『디지털이다 (Being Digital)』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커뮤니케이션 북스, 1999)
74. 『런치타임 경제학 (The Armchair Economist)』 (S. Landsburg, 바다 출판, 2005)
75.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김영사, 1997)
76.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한, 커뮤니케이션 북스, 2001)
77. 『미시사란 무엇인가?』 (곽차섭, 푸른역사, 2000)
78. 『백범일지』 (김구, 돌베개, 2002)
79. 『사기열전』 (사마천, 서해문집, 2006)
80.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칼 포퍼, 부글북스, 2006)
81. 『삼국유사』 (고운기, 현암사, 2005)
82. 『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 한국경제신문사, 2007)
83. 『슬픈열대』 (레비 스트로스, 한길사, 1998)
84. 『신화의 힘』 (조셉 캠벨, 이끌리오, 2002)
85. 『아웃라이어』 (Malcolm Gladwell, 김영사, 2009)
86. 『여성의 역사』 (조르주 뒤비, 새물결, 1998)
87. 『오리엔탈리즘』 (Edward W. Said, 교보문고, 1993)
88. 『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앤서니 윌리엄스, 21C 북스, 2007)
89. 『음악은 사회적이다 (Musical Elaborations)』 (에드워드 사이드, 이다미디어, 2008)
90. 『인간 등정의 발자취』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바다, 2004)
91. 『제3의 물결』 (엘빈 토플러, 정암, 1988)
92. 『제국』 (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이학사, 2001)
93.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씨앗을 뿌리는 사람, 2004)
94. 『커넥티드』 (다니엘 엘트먼, 해냄, 2007)
95. 『학문의 즐거움』 (히노나카헤이스케, 김영사, 1992)
96. 『한국 회화사 연구』 (안휘준, 시공사, 2000)
97. 『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 큰나, 2002)
98. 『Free to Choose』 (M. Friedman, Harvest Books, 1990)
99. 『The Return of Depression Economics and the Crisis of 2008』 (P. Krugman, Norton, 2008)
100. 『Thinking Strategically』 (A. Dxit, B. Nalebuff, Norton, 1993)

『아까운 책 2013 : 탐서가 47인, 편집자 42인이 꼽은 지난해 우리가 놓친 명저들』(부키)

1. 문학 이야기의 힘, 문장의 맛
금정연 ― 어느 술주정뱅이의 독창적인 반노동 찬가 『우체국』
김민식 ― 인간답게 살긴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 자『제노사이드』
김봉석 ― 아프다, 도망치고 싶다, 그러나 매혹적이다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김지수 ― 우리를 구원할 야성의 문장이 여기 있다 『불을 지피다』
남승원 ― 광활한 몽골의 역사에 숨을 불어넣다 『조드』
윤원화 ― 이야기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 『이력서들』
조영일 ― '국민 작가' 세이초의 정수를 맛보다 『잠복』

2. 인문 다시 구하는 온고지신의 지혜
강인규 ― 유연한 여성, 마초의 종말을 선언하다 『남자의 종말』
김성희 ― 소크라테스를 배반한 아테네의 역사를 생중계하다 『아테네의 변명』
목수정 ― 늑대, 야성의 사랑을 철학자에게 건네다 『철학자와 늑대』
배병삼 ― 식민 교양의 현주소를 읽다 『속물 교양의 탄생』
변정수 ― 미완으로 남은 '언어학 대중화' 시도 『말들의 풍경』
이권우 ― 난세, 유교를 읽어야 할 시간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이명호 ― 죽어 가는 언어들에게 바치는 애도사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죽다』
장동석 ―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동안 우리가 잃은 것들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정여울 ― 몰래 청강하고 싶은 대가의 수업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하지현 ― 분노와 복수의 메커니즘을 풀다 『화풀이 본능』
황희경 ― 투쟁과 생존의 철학으로 '손자'를 읽다 『전쟁은 속임수다』

3. 경제ㆍ경영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며
김용섭 ― 가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얼마나 합리적인가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김은섭 ― 장사의 시대, 창업의 새로운 교과서 『마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김인수 ― 직원들의 삶에 관심 가져야 '진짜 리더십'이 나온다 『터치포인트』
박병률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영 이야기 『이야기 경영학』
박정호 ― 경제민주화? 동반 성장? '머크'를 보라 『머크웨이』
정승일 ― 파괴적 신자유주의, 대안은 있다 『행복의 경제학』

4. 문화ㆍ예술 아름다움이 내게로 왔다
김남시 ― 어둠 속에서 빛나는'진리의 미광'을 찾아 『반딧불의 잔존』
김용언 ― 감춰 두고 혼자 읽고 싶은 범죄소설 백과사전 『블러디 머더』
박용기 ― 대륙의 끝 불모의 땅에서 만난 사람들 『파타고니아』
이진숙 ― '눈의 오르가슴' 느끼게 한 풍경화의 비밀 『다시, 그림이다』
차우진 ― 음악이 숨긴 것들, 과학이 보여 주는 것들 『과학으로 풀어 보는 음악의 비밀』

5. 사회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
김진호 ― 한국 교회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하다 『다시 프로테스탄트』
노정태 ― 거리의 철학자, 오늘의 자본주의를 묻다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엄기호 ― '같이' 사람으로 살자 『사람인 까닭에』
오창익 ― 이것은 단지 미국 대통령의 배신담이 아니다 『세계를 팔아 버린 남자』
윤기돈 ― 정치를 외면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초대장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이원석 ― 어쩐지 뜨끔한 미국인 취향 가이드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
이진우 ― 아프리카 소년병의 머리를 겨누는 온실가스의 위협 『왜 열대는 죽음의 땅이 되었나』
장석준 ― 동아시아인 공동의 고투를 확인하다 『모택동 시대와 포스트 모택동 시대』
정민승 ― 교육의 본질 찾기에 대한 한 개구리의 대답 『페페의 희망 교육』
정희진 ― 섹스 없는 여성 동성 결혼이 보여 주는 상상력 『보스턴 결혼』
하승우 ― 재난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찾아 『이 폐허를 응시하라』
홍순철 ― 우리 식탁 위에 놓인 기아의 비극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6. 과학 인간을 보다, 윤리를 말하다
강양구 ― 양자물리학으로 포장한 수다 예찬 『얽힘의 시대』
김명남 ― 과학으로 불멸하는 여인의 이야기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예병일 ― 인문의 창으로 의학을 보다 『의학, 가슴으로 말하라』
이명현 ― 뇌, 마음을 만나다 『뇌과학, 경계를 넘다』
이정모 ― 산소 농도로 읽어 낸 탄생과 멸종의 파노라마 『진화의 키, 산소 농도』
장성익 ― 암, 석유 문명의 저주?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것들의 반란』

편집자가 뽑은 우리 출판사 아까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