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시스템을 버리는 것보다 과거의 생각을 버리는 게 중요하다." 

  -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1992년 주미 에스토니아 대사.-



에스토니아

- 남한 면적의 1/2, 135만명의 인구, 가난한 정부

- 1991년 소비에트 연방 붕괴로 50년만에 찾은 자유

- TIGER LEAP(티그리그후페, 호랑이의 도약)라는 강력한 IT 정책 펼침

- Tech all starts: 20팀 중 4팀이 에스토니아 출신. 

- 1993년 GDP : 2,596$ → 2013년 GDP 18,478$



'이들은 마치 마피아 같다'

 - Tech all starts 심사위원 데이브 매클루어 -



에스토니안 마피아 Article

21세기에 자원없는 나라가 성공하는 길은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것
워즈니악,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등의 천재급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 생태계를 잘 활용해서 준 천재급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특정 분야에 관심있는 범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음
최근 IT트렌드는 점점 범인들에게도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음

에스토니아 봐라, 꼭 실리콘 벨리 아니여도 성공할 수 있다
투자하고 지원하자
국가가 안해주면 내가 내 자신에게 투자하자





프로그래밍을 왜 배워야 하는가?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스티븐 잡스-


직업으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No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No 


1.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 뭘 모르는지 모르는 것과, 뭘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은 천지차이


2.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응용프로그램 활용능력이 달라진다.

   - IT 기반 일상의 다양한 활동에서 로직의 이해도가 증가


3.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늘릴 수 있다. 

   - 미래에 무슨일을 하든지, 컴퓨터는 빼놓을 수 없다.  


이과생만 배울 수 있는 것 아닌가? No

문과출신에 30년넘게 프로그래밍 언어 만저보지 않았지만 학습 가능

취미생활로 프로그래밍 추가

미래를 위해 외국어 공부하듯, 미래를 위해 프로그래밍 공부는 꼭 필요



*추천 사이트


생활코딩이 초보자에게 좋은점

1. 모든 강좌가 무료

  

2. 직관적인 사이트 인터페이스

     - 뭘, 어떻게 해야할지 방황하지 않고 순서대로 따라하면 됨 

     - 사이트 내부에 광고 없음


3. 강의 목적 :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이해

     - 개별 프로그램 언어가 아닌 "나무보다 숲을보는 진행"

     - 적절한 비유를 사용해서 이해 도움

     - 나중에 가면 나무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서 이해를 도움 


4. 일방강의 형식이 아닌, 따라하기 쉬운 예제로 함께 진행가능


10~20 시간만 투자해도 웹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잡힘

관심도에 따라서 최소시간으로 전체적인 그림 그리기 가능




Why, Why, Why


매일 매일 아무생각 없이 흘러가듯 살고 있다.

어렸을때는 항상 물어봤다. 모르면 책을 봤고

그런데 이제는 그냥 흐러가듯 살고 있다. 

아무생각 없이


묻고, 배우자.

배워고, 또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