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1969년에 달에 착륙할때 나사에서 쓰던 컴퓨터보다
요즘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성능이 훨씬 뛰어나대.
그 당시 컴퓨터로 우주선을 달로 보냈다면,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더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
여태것 이 세상을 바꿔온 것은
어쩌면 굉장한 기술력이 아니라
그냥 꿈을 꿀 수 있는 마음일까.
'나에게 하는 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1116] 성공을 위한 드류 휴스턴의 컨닝페이퍼 (0) | 2015.11.16 |
|---|---|
| [151113]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 (0) | 2015.11.13 |
| [151109] 에스토니아 마피아, 소국의 생존 (0) | 2015.11.09 |
| [151107]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 (0) | 2015.11.07 |
| [151106] 배움은 인간의 본능이다, 멍하니 있지말고 생각하자. (0) | 201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