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이든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일 수 밖에 없다.
가보지 않았던 길에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그 길을 그저,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
- 박찬호-
언제까지 따지기만 할래
내 삶의 길은 누구도 가보지 않았잖아
내가 가는길이 정답이야
아니면 정답으로 만들면 되니까
말보다, 행동하자
'나에게 하는 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1117] 습관의 쇠사슬을 끊자, 습관 고치기 (0) | 2015.11.17 |
---|---|
[151116] 성공을 위한 드류 휴스턴의 컨닝페이퍼 (0) | 2015.11.16 |
[151113] 1969년 NASA의 컴퓨터, 2015년 내손안의 스마트폰 (0) | 2015.11.13 |
[151109] 에스토니아 마피아, 소국의 생존 (0) | 2015.11.09 |
[151107]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 (0) | 2015.11.07 |